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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질환예방, 백내장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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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가질수록 우리의 몸도 노화가 진행됩니다."근육이며, 뼈도 노화에 의해 약해지듯이 우리의 눈도 노화에 의해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노화로 인해 발병하는 눈 질환인 백내장과 녹내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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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과 녹내장의 이름이 비슷하고 같은 질환으로 알고 계신 분도 많지만 백내장과 녹내장은 전혀 다른 질환이다.예방법, 치료법이 다르고 관리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그 차이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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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은 카메라와 같은 구조를 하고 있지만 카메라로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있습니다.수정체가 혼탁해서 육지에서 시야가 흐려지는 것이 백내장입니다.백내장은 50~60대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생성되는데요.심할 경우 시력이 저하되어 사물이 겹쳐 보이는 증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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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 치료는 초기에 발견한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을 통해 흐린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여 시야를 깨끗하게 하는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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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은 수정체의 사고, 녹내장은 안압과 관련된 눈 질환입니다.녹내장은 원인이 확실치 않지만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아 노인성 안질환으로 보고 있습니다.녹내장은 초기 증상이 정말 거의 없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유전적으로 본인 외 본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대가족 중 녹내장 환자가 있다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미리 눈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증상에는 초점이 맞지 않고 눈의 통증, 두통, 시야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본인입니다.녹내장은 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방치하면 실명까지 이르기도 하므로 늦지 않도록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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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내장의 경우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 평생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이다.개개의 증상과 진행정세에 따라 약물, 레이저, 수술 등의 방법으로 치료하고, 안압을 조절하여 시신경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치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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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수록 백내장, 녹내장 발병률은 높아지지만 미리 관리하고 예방하는 버릇을 들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 버릇을 가지는 것이 좋고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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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질환의 종류인 백내장과 녹내장에 대해 알아보고, 눈 질환 예방에 관한 이야기를 알려드렸습니다.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약 오랜만에 챙겨서 관리하면 눈 질환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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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빈민국실명예방재단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백내장이나 상태가 좋지 않아 녹내장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분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증상이 있지만,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경우는 언제든지 대빈민국 실명예방재단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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