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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의 정체는? 2020년부터 화제 좋은정보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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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시작된 펜스의 트렌드가 새해에도 식지 않고 있다.펭스는 시상식에 시상자로 과인서고 제야의 종을 치는 등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펜스 가면 속에 들어 있는 '펜스 본체'이 누구인지 연 1관심이 쏠리고 있다.누리꾼들이 뽑은 가장 유력한 후보는 '프린' 김동준입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펜스의 정체를 검색하면 김동준의 이름이 나올 정도다. 그는 서울 예대 용키그와 11년에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 펜스 가면에 들어갈 만큼 189cm의 장신이다. 또 요들송을 부르는 영상이 공개되는데 그 목소리의 sound가 펜스와 똑같이 생겼다는 평가입니다.한편 김동준 외에는 카피추라는 이름으로 유병재와 함께 유튜브 방송을 진행 중인 추대엽이 유력 후보다. 츄데요프도 184cm로 비교적 큰 키에, 음악하 목소 sound이 펜스와 보통 거의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