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과 넷플릭스 캐릭터 쿠키 만들기 ~~

NETFILX 캐릭터 쿠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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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트림 팀의 이번 미션은 할로윈 쿠키 만들기! 영상을 넘어 TV에서만 보던 캐릭터 쿠키를 직접 만들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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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주인공들! 넷플릭스 로고 커터와 제이와 룰루 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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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직접 만들어본 쿠키원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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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폰 여행을 다녀와서 바빠서 조금 늦게 만들어 본 쿠키지만 아이들은 이때를 기다리고 있었다.직접 만들고 싶은 쿠키 커터를 골라 반죽에 붙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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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 모양을 만들어 갔다.하도 신기하게 여겨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평소에도 한번씩 베이킹을 해줬는데, 요즘에는 전혀 시간이 없어서 해줘야 한다는 의견도 못했는데, 스트림팀에서 또 이렇게 많은 즐거움을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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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만 보던 캐릭터를 내가 만들었다에 만족감을 느끼며 다시 반죽하고 밀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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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코, 입, 모자까지도 선명하게 찍힌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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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뒤틀리거나 모양이 무너졌지만, 그래도 "아기 만들기"에 의미를 두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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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80번 예열한 오븐에 일 5분 넣어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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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남은 반죽은 쿠키칼로 발라 쿠키 만들기에 열을 올렸다.몇 번인가 하다 보면, 방금 자동으로 누르고, 누르고, 누르고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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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남기지 않고 쿠키를 만들어 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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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오븐에 넣어둔 쿠키가 완성되었어요.오븐에 구워서 과야니 통통한 제이랑 루루 얼굴 귀여워~ 일부에 호박가루 섞어서 반죽 만들어서 더 노랗게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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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반짝반짝 데코를 해 달라고 컬러 아이싱도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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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는 내가 도와주고 몇 개는 아이들이 알아서 한다! 일종의 설탕 투성이로 총체적 난국이 올까 걱정했지만 소견보다 차분하게 밑그림에 색을 칠하는 아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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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는 생긴 아신으로 잡고 속은 얇은 아신으로 채웠다.에싱 속을 잼을 바르듯 메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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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은 군데군데 할로윈 느낌이 안 좋으면 빨간색 포인트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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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는 룰루의 캐릭터를 배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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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유령표정도 만들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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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넷플릭스 로고에 아이싱을 채우며 너도 나쁘지 않아도 N쿠키를 하겠다고 욕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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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린이용 데코를 마친 쿠키는 서항에서 굳어질 때까지 보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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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정도 만들고 다음 날 보니까 쿠키가 완벽하게 굳었다.넷플릭스 로고는 모양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담담하지만, 나름대로 할로윈의 느낌이 나쁘지 않다는 캐릭터들의 특징이 살아있는 쿠키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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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는 제이. 빨간 모자가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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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리본을 만루루까지 원래 캐릭터의 색상대로 마무리해 보는 것도 좋지만 그러기엔 아직 아이들의 팔이 부족하기 때문에 :) 그래도 점점 테두리를 두르고 다양한 색깔을 채우는 스킬이 늘 그랬듯 언젠가 똑같은 모습의 쿠키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날을 기대해 본다.하나 0월은 넷플릭스와 함께 쿠키 만들기 로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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