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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 OTT(웨이브, 티빙 등)가 꼭 넷플릭스를 극복해야 하는가?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9:39

    OTT의 시대 ​ IPTV회사 SKB, KT, LG u+중 가장 OTT의 혜택을 받고 있는 회사는 단언 컨데 LG u+1것입니다. 넷플릭스 선점 효과가 매우 컸다. 사실 넷플릭스를 제1아내 sound도입한 유료 방송국은 딜 라이브였지만, 연계가 없는 상품으로 만든 사업자는 LG u+였다. 딜라이브도 하나의 중점 사업 재편을 통해 딜라이브 OTT도 끝까지 버텨내고 유료 방송사의 마지막 OTT로 살아남는 모습입니다.언론에서는 끊깁니다.없어 넷플릭스를 경쟁상대로 삼으려 하지만 실제로는 시장에서 제대로 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질적 향상을 자생적으로 가져온 계기가 됐다. 아래의 기사에서도 CJ ENM의 tvn, JTBC의 콘텐츠를 넷플릭스에 공급하는 것에 대한 계약 체결의 내용을 언급하고 있으며, 이는 곧 안정적으로 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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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에 필요한 것은 EU의 유럽산 영상 편성 쿼터제(30Percent)나, 프랑스 디지톨세처럼 제도적 장벽이 아니라 공정 경쟁할 수 있도록 기존에 있는 장벽을 제거하고 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제대로 된 경쟁을 할 수 있고, 한국의 자신라에서도 넷플릭스 같은 사업자가 나올 수 있다. ​


    미국 케이블 회사 레인보우는 2020년 7월부터 케이블 TV서비스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시청자(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 그동안 오랫동안 유지했던 BM도 충분히 버려야 함을 단편적으로 보여준다. 우리 과인라의 사업자는 언제까지 해 온 것을 지키려는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해 자문해야 하기에는 이미 늦은 시점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당장 시작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위기 기사의 조언 중 하과인은 분명 들을 만하다고 본다. "l선의 있는 텔레비전 회사라면 OTT가입자 유지 전략에 임금 인상 남기면(컴캐스트 OTT피콕 디 라이브 OTT박스)2독립 OTT라면 통신사와 제휴하는 것(버라이즌 고가 요금제 디즈니 플러스 제공)3섭취상(플랫폼)보다는 sound식(컨텐츠)에 집중하기 어느 섭취상(플랫폼)을 대비할 수 없다. 그래서 지금은 서로가 밥상이 되고 싶어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섭취상은 제공하는 사업자는 정해져 있고, 오히려 지금은 그 위에 오르는 sound 음식이 어떤 것인지 더 중요한 시대다. 킬러 콘텐츠만 있으면 오히려 플랫폼에서 먼저 손을 내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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