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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건물주 볼께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9. 11:56
배우 전지현은 1981년 10월 30일 서울 강남 출신으로 본명은 "왕 지현"입니다. 잡지 모델로 활동하며 1998년 드라마<내 마음을 빼앗아 보고>에 출연하고 배우로 데뷔한 그는 1999년에는 드라마<해피 투게더>에 "SBS여성 신인 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영화<화이트 발렌타인>에 출연하고 백상 예술 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고 2001년<엽기적인 그녀>로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 주연 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받으면서 톱 스타로 거듭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인 만큼 그의 출연료도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약 1억에 광고 출연료도 국내 최고 대우인 약 10억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또 배우 전지현 재산에도 관심이 모였는데, 알려진 부동산 자산만 750억 이상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우선 강남 삼성동에 단독 주택을 약 75억에 구입하고 신축하고 또 2017년에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건물을 325억 현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토지 면적 1172㎡(355)의 지상 2층에서 앞으로 건물을 신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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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07년에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5층 건물을 약 86억에 인수하고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 시세는 150억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부지 면적 614㎡건물에서 인수 이후 리모델링하고 현재의 지상 5층 빌딩으로 변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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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3년에 약 58억에 인수한 용산 이촌동에 시세 70억 전후의 건물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배우 전지현은 방송을 통해서 알려진 부동산 자산만 750억에 이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연예인의 부동산 재산의 순위에서도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과 YG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의 양현석 대표와 함께 TOP 3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